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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비추천! 넷플릭스에서 아쉬웠던 작품들 – 기대만 컸던 그 드라마와 영화

by 유니맘쉼표뮤비 2025. 5. 5.

“왜 이렇게 만들었지?” 시청자 평가 저조한 넷플릭스 원작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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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이 더 컸던 블록버스터, ‘레드 노티스 (Red Notice)’

드웨인 존슨, 라이언 레이놀즈, 갤 가돗의 조합으로
2021년 개봉 당시 엄청난 기대를 모았지만…
“스타만 많고, 내용은 비었네요”라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 장르: 액션, 코미디
  • 문제점: 뻔한 전개, 억지 유머, 긴 러닝타임
  • 평점: IMDb 6.3 / 로튼토마토 37% (비평가)

“화려함만 있고, 인상은 없다”는 평이 지배적입니다.


‘이게 왜 파트2까지?’ – ‘365일 (365 Days)’ 시리즈

에로틱 로맨스 장르의 한계를 제대로 보여준 대표작.
줄거리보단 선정성에 집중한 구성으로
관객보다 비판이 먼저 터졌던 작품입니다.

파트 주요 문제점

1 스토리 부재, 납치 미화 논란
2 의미 없는 노출 반복, 감정선 없음
3 시리즈의 존재 이유 자체가 의문

“지루한 1시간 반, 민망한 후회만 남습니다.”


넷플릭스판 데스노트, ‘Death Note (2017)’

원작 팬들의 분노를 부른 실사판입니다.
일본 만화 '데스노트'를 미국식으로 각색했으나,
스토리 개연성 붕괴와 캐릭터 붕괴로 혹평을 받았습니다.

  • 문제점: 라이토의 캐릭터 붕괴, 리ュー크의 존재감 저하
  • 감독의 연출 방식도 지나치게 B급
  • "팬이 아닌 사람도 어색한데, 팬이면 더 화남"

역대급 기대 실망작, ‘레지던트 이블 (Resident Evil)’ 드라마

게임 팬들이 그토록 기다렸던 시리즈였지만,
이질적인 세계관, 전개력 부족, 캐릭터 붕괴 등
모든 것이 팬심을 배신한 시리즈.

  • 시즌 1 이후 바로 취소
  • "게임을 이름만 빌려온 수준"이라는 혹평
  • 좀비물 특유의 공포나 분위기 부족

보기 불편한 다큐멘터리, ‘The Goop Lab’

기네스 팰트로가 만든 라이프스타일 다큐 시리즈.
명상, 섹슈얼리티, 초자연 현상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지만
과학적 근거 부족과 신빙성 논란으로 비판받았습니다.

논란 포인트 설명

의학적 근거 부족 대체 요법이나 비의학적 접근 강조
미신적인 주장 기(氣), 영적 체험 등 비과학적 소재
브랜드 홍보 논란 본인 쇼핑몰 마케팅과 연결 의심

“건강보다 돈 벌기 위한 콘텐츠란 느낌이 강함”


영화인가? 광고인가? ‘He’s All That’

원작 'She’s All That'의 리메이크작.
틱톡 스타 애디슨 레이 주연으로 주목받았지만,
광고 같은 영상미와 억지스러운 연출로 혹평.

  •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산물?
  • 캐릭터 성장도, 감정선도 없음
  • "1.5배속으로도 지루한 로맨스"

‘넷플릭스에서 가장 낮은 평점 기록’ Top3

순위 작품명 IMDb / 로튼토마토

1 365 Days 3.3 / 0% (비평가)
2 Death Note (2017) 4.5 / 36%
3 Resident Evil 3.9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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